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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간병방문지원 서비스



    만 65세 미만인데 혼자 씻거나 집안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이 아니어서 막막하셨을 겁니다. 보건복지부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을 이용하면 소득 구간에 따라 월 최대 71만 2,000원 상당의 돌봄 서비스를 본인부담금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을 몰라서 못 받는 분들이 많은 만큼, 지금 5분만 투자해서 내가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사·간병방문지원 자격조건 총정리

    만 65세 미만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사람 중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대상입니다.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최근 3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 필요),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법정보호세대),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가 해당됩니다. 만 65세 이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이라 이 사업에서는 제외됩니다.

    요약: 만 65세 미만·중위소득 70% 이하 중증질환자·장애인·한부모가정 등이 대상입니다.

    5분 완성 신청방법

    주민센터 방문 신청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분증과 소득·재산 증빙자료, 중증질환자는 최근 3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를 함께 제출합니다.

    복지로 온라인 신청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을 선택하면 됩니다.

    대리·직권 신청

    본인이 어려우면 배우자, 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등 친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고,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요약: 주민센터 방문이나 복지로 온라인 신청 중 편한 방법으로 몇 분이면 접수됩니다.

    이용시간 유형별 혜택, 어떻게 다를까

    이용시간은 월 24시간(A형), 27시간(B형), 40시간(C형) 세 가지입니다. 월 24시간형은 수급자·차상위계층 본인부담이 면제되고, 중위소득 70% 이하 계층도 본인부담 2만 5,630원만 내면 됩니다. 이용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월 27시간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는 월 40시간형을 본인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유형은 지원기간이 12개월로 고정되어 연장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른 유형과 다릅니다.

    요약: 소득이 낮고 상황이 더 어려울수록 더 긴 시간을 더 적은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수하면 탈락하는 함정

    자격이 되어 보여도 서류나 조건을 놓쳐 반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진단서 유효기간: 중증질환자·희귀난치성질환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소견서만 인정되니 신청 직전에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 연령 초과: 만 65세를 넘기면 이 사업이 아니라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넘어가니 생일 전에 신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지자체별 신청기간: 예산 상황에 따라 자치단체가 별도 신청기간을 정해 운영할 수 있으니 거주지 주민센터에 미리 문의해야 합니다.
    요약: 진단서 발급일, 연령, 지자체별 신청기간 세 가지만 미리 확인하면 반려를 피할 수 있습니다.

    가사·간병방문지원 본인부담금 한눈에

    이용시간과 소득 구간별 본인부담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기준, 보건복지부)

    유형 대상 본인부담금
    월 24시간(A형) 수급자·차상위계층 면제
    월 24시간(A형) 중위소득 70% 이하 2만 5,630원
    월 27시간(B형) 수급자·차상위/중위70%이하 1만 4,420원~2만 8,840원
    월 40시간(C형)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면제
    요약: 소득 구간과 이용시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무료부터 최대 2만 8,840원까지입니다.

    가사·간병방문지원은 만 65세 미만이라도 소득과 건강 상황만 맞으면 월 최대 71만원 상당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지자체별로 신청기간이 다를 수 있는 만큼 미루다 놓치지 말고 지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