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를 하고 있다면 "나도 4대보험이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한 번쯤 들었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방문판매원(자가소비 방문판매원 제외)은 노무제공자로 분류되어 고용보험료 지원부터 산재보험, 근로장려금, 노란우산공제, 국민내일배움카드까지 총 5가지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저절로 지급되지 않는 제도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니, 지금부터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혜택 총정리 보기방문판매원, 왜 이 혜택들을 챙겨야 할까?2021년 7월부터 방문판매원은 노무제공자로 분류되어 고용보험 적용을 받기 시작했고, 2023년 7월에는 산재보험 전속성 요건까지 폐지되면서 보호 범위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여기에 근로장려금, 노란우산공제, 국민내일배움카드까지 더하면 총 5가지..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매월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도 면제되는 상품으로, 1차 모집 때 138만5000명이 몰릴 만큼 인기를 끌었습니다.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며,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이 갈리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가입 대상부터 신청 방법, 지급 시기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총정리 확인하기청년미래적금 2차, 왜 다시 신청받나청년미래적금은 청년의 기초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입니다. 3년 만기까지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납입액의 일정 비율을 기여금으로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지난 1차 모집(6월 22일~7월..
산지를 조성하고 관리하는 임업인이라면 직불금부터 정책자금, 재해보험까지 챙길 수 있는 지원이 여러 가지입니다.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은 매년 임업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고, 숲가꾸기나 임도시설에 필요한 자금은 저리로 빌릴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나 재해에 대비하는 보험료도 정부가 절반을 지원합니다. 대부분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제도라, 모르고 지나치면 그대로 놓치게 됩니다. 지금부터 임업인이 챙길 수 있는 혜택 6가지를 하나씩 정리합니다.임업인 혜택 전체보기소규모임가직불금, 임가당 130만원 정액 지급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임가 중 산지 면적이 작아 소규모 기준을 충족하면, 면적과 관계없이 임가당 13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합니다.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매년 3~4월 중 임업-..
여성농업인, 어떤 혜택이 있을까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라면 건강검진비부터 농작업 편의장비, 자녀 장학금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상당수가 지자체별로 운영돼 거주지와 연령 조건을 스스로 확인해야 놓치지 않습니다.본인이 해당되는 조건부터 확인하면, 아래 5가지 혜택을 순서대로 챙길 수 있습니다.요약: 여성농업인은 특수건강검진부터 자녀 장학금까지 5가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여성농업인 혜택 총정리 보기1. 특수건강검진 – 검진비 1인당 약 22만원 상당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는 특수건강검진 대상입니다.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검진비를 국비·지방비로 지원하며, 지역에 따라 1인당 약 22만원 ..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지만, 정작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 제도는 놓치기 쉽습니다.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최대 500만원부터 소득세 5년간 90% 감면, 2년 후 1,200만원을 받는 청년내일채움공제까지 교육부·국세청·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대상 조건과 신청 방법을 알아야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만큼, 직업계고 졸업 후 취업자가 챙길 수 있는 핵심 혜택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혜택 확인하기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 1년 재직 시 총 500만원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또는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6개월 이상)을 이수하고 졸업 후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학생이 대상입니다. 취업 후 3개월간 재직하면 200만원, 이어서 9개월을 추가로 재직해 총 1년을 채우..
학습지나 교육교구를 들고 회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면, 매달 나가는 보험료와 세금 중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있는지부터 확인해봐야 합니다. 학습지·방문강사는 법적으로 노무제공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해당해 산재보험이 당연적용되고, 두루누리 지원을 받으면 고용보험료의 80%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학습지·방문강사가 챙길 수 있는 혜택 5가지를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전체 혜택 보기산재보험, 학습지 방문강사도 당연적용 대상일까회원의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아동이나 학생을 가르치는 학습지·교육교구 방문강사가 대상입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노무제공자로 분류돼 노무를 제공하는 시점부터 산재보험이 당연적용되며, 산재보험료는 사업주와 본인이 각각 2분의 1씩 부담합니다. 업무상 사고나 질병으로..